★오늘의 단어

과유불급(過猶不及)

기찬day 2022. 2. 12. 09:46

우리는 흔히 과유불급(過猶不及)이라는 말을 쓴다. 그런데 이 과유불급을 “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보다 못하다”라는 뜻으로 오해를 하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. 과유불급의 올바른 뜻은 “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”는 말이다. 과유불급논어(論語)의 선진편(先進篇)에 나온다.

'★오늘의 단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불 입 호 혈 부 득 호 자  (0) 2021.12.04
심 청 사 달  (0) 2021.11.27
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  (0) 2021.11.21
촌철살인  (0) 2021.09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