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5월 17일 오후 05:15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,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.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. ●CBS정치+시사 2020.05.17